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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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9-04 | 조회수3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85) ’24.9.4. 수>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파견받은 대로 해야 할 바를 제대로 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루카 4, 43) 내 아들아, 꿀은 좋은 것이니 먹어라. 송이 꿀도 입에 달다. (잠언 24, 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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