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9월 4일 / 카톡 신부
이전글 †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다음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04 조회수56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9월 4일

 

9월이 무척 행복합니다.

매일 미사의 묵상 글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새벽마다 오늘은 또 어떤 묵상이 실려 있을지,

설렐 지경입니다.

오늘의 내용도 압권이어서

굳이 제 소견을 곁들일 이유가 무얼까 싶습니다.

 

안소근 수녀님께 지혜를 주신 주님께 찬미 바치며

온 삶을

깊고 맑은 기도로 하느님께 기쁨이 되고 계신

세상의 모든 수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교우분들이

매일 미사 묵상의 애독자가 되시길, 강추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