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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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9-04 | 조회수4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86) ’24.9.5. 목>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어리석음을 살아 완성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1코린 3, 18ㄴ.19) 지혜도 네 영혼에 그러함을 알아라. 네가 그것을 얻으면 미래가 있고 네 희망이 끊기지 않는다. (잠언 24, 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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