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9월5일목요일[(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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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9-05 | 조회수4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9월5일목요일 [(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제1독서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3,18-23 형제 여러분, 18 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꾀로 붙잡으신다.” 생각을 아신다. 그것이 허황됨을 아신다.”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화답송 시편 24(23),1-2.3-4ㄱㄴ.5-6(◎ 1ㄱ)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온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그분이 물 위에 세우시고, 강 위에 굳히셨네. ◎ 주님의 것이라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누가 그 거룩한 곳에 설 수 있으랴?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헛된 것에 정신을 팔지 않는 이라네. ◎ 주님의 것이라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구원의 하느님께 의로움을 얻으리라. 이들이 야곱이라네. 그분을 찾는 세대, 그분 얼굴을 찾는 세대라네. ◎ 주님의 것이라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복음 환호송 마태 4,19 참조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리라.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두 배에 가득 채우니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영성체송 시편 31(30),20 참조 간직하신 그 선하심, 얼마나 크시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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