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9월7일토요일[(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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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9-07 | 조회수3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9월7일토요일 [(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제1독서 <우리는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었습니다.> 4,6ㄴ-15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한 가르침을 나와 아폴로에게 배워, 받지 않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받지 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 벌써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미 임금이 되었습니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금이 될 수 있게 말입니다. 사형 선고를 받은 자처럼 사람으로 세우셨습니다.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된 것입니다. 슬기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멸시를 받습니다. 우리는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 맞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고 12 우리 손으로 애써 일합니다. 박해를 하면 견디어 내고 만민의 찌꺼기처럼 되었습니다. 이런 말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로서 타이르려는 것입니다. 이끌어 주는 인도자가 수없이 많다 하여도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내가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화답송 시편 145(144),17-18.19-20.21 (◎ 18 참조)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시네. 의로우시고, 하시는 일마다 진실하시네. 주님은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진실하게 부르는 ◎ 주님은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시네. 소망을 채우시고, 그 애원을 들으시어 구해 주시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모두 지키시고, 죄인들은 모두 없애 버리시네. ◎ 주님은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시네. 모든 육신은 그 거룩하신 이름 찬미하리라. 영영 세세에. ◎ 주님은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시네.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복음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대답하셨다.“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영성체송 시편 31(30),20 참조 간직하신 그 선하심, 얼마나 크시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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