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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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9-07 | 조회수47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88) ’24.9.7. 토>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세상에 대하여 온전히 죽은 참 신앙인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지금 이 시간까지도, 우리는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 맞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고 우리 손으로 애써 일합니다. 사람들이 욕을 하면 축복해 주고 박해를 하면 견디어 내고 중상을 하면 좋은 말로 응답합니다. (1코린 4, 11-13) 의인은 일곱 번 쓰러져도 일어나지만 악인은 불행 속으로 넘어지기 때문이다. (잠언 24, 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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