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9월9일월요일[(녹)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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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9-09 | 조회수3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9월9일월요일 [(녹)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제1독서 <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십시오.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말씀입니다.5,1-8 형제 여러분, 1 여러분 가운데에서 불륜이 저질러진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그런 불륜입니다. 데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우쭐거립니다. 그러한 일을 저지른 자를 하지 않겠습니까? 떨어져 있지만 영으로는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함께 있는 것과 다름없이, 벌써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렇게 하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권능을 가지고 함께 모일 때, 그 육체는 파멸하게 하고 받게 한다는 것입니다. 부풀린다는 것을 모릅니까? 새 반죽이 되십시오.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사악이라는 누룩이 아니라, 빵을 가지고 축제를 지냅시다. 화답송 시편 5,5-6ㄱㄴ.6ㄷ-7.12(◎ 9ㄴ) 하느님이 아니시기에, 악인은 당신 앞에 머물지 못하고, 거만한 자들은 당신 눈앞에 나서지 못하나이다. ◎ 주님, 당신의 정의로 저를 이끄소서. 모두 미워하시고, 거짓을 말하는 자를 없애시나이다. 피에 주린 자와 사기 치는 자를, 주님은 역겨워하시나이다. ◎ 주님, 당신의 정의로 저를 이끄소서. 모두 즐거워하며, 영원토록 환호하리이다. 당신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 당신이 감싸시니, 그들은 당신 안에서 기뻐하리이다. ◎ 주님, 당신의 정의로 저를 이끄소서.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복음입니다.6,6-11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사람이 있었다.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하고 이르셨다.그가 일어나 서자 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둘러보시고는 그 사람에게, 다시 성하여졌다. 예수님을 어떻게 할까 서로 의논하였다. 영성체송 시편 42(41),2-3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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