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밤은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들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무르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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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9-10 | 조회수3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2024년 9월 10일 (녹)
☆ 순교자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12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 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 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 로메오, 15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 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17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 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 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 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35
풀벌레 연주회 !
하느님 은총
아무리 더워도 밤이 오면
귀뚜 라미 여치 땅개비 온갖 풀벌레 믿음 희망 사랑 모여 들어 밝고 맑은 합창 연주회 달빛 별빛 온 누리 어울려 초가을 밤의 오케스트라는 새벽이 올 때까지 이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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