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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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1-22 | 조회수1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65) ’24.11.23. 토>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죽고 부활하여 주님과 함께 살아가리라는 희망으로, 지금 여기에서 거듭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루카 20, 38) 향유와 향이 마음을 기쁘게 하듯 친구의 다정함은 기운을 돋우어 준다. (잠언 27, 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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