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연이은 우리 국민 자살은 김중애 지옥행 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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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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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1-03 | 조회수44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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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라자로의 비유 라자로 편에 서신 예수님 앞에 불공정과 불의에 눈 감아라 긍정 신학 해라 강자가 약자를 부당하게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 하고 외면하라 피해자가 된 그 약자에게 남탓하지 말라고 교회의 입장을 내라는 이들이 한국 천주교회의 중심이 되도록 그에 늘 동조하고 때로는 주장하며 김중애는 사실상 WYD 행사를 방해하는 논리를 퍼뜨린 죄 하느님 앞에 대죄 불의에 항거하는 우리 헌법, 법률, 명령. 규칙에 담기는 우리 법의 궁극적 목표인 정의를 외면하여 강자가 법을 어기고 약자를 부당하게 짓밟고 약자가 죽어 가는데에도 나라 전체가 잘못 가도록 신앙과 종교의 영역인 우리 한국 천주교회의 바른 신자들을 짓밟고 젊은이들의 미래를 교회가 짓밟는데 기여하여 왔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고해 성사 모독죄와 성체 성사를 다시 모독하게 되니 교회의 신앙과 양심을 짓밟고 신자들을 곧 지옥으로 이끌고 있어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진노를 받았으니 그것은 신부님들 미사 강론에서도 정말 그러라는 것은 아니지만 마태 18 6ㅡ9에 적혀 있어 누구도 김중애의 글을 읽는 것이 고해 성사를 보아야 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하청업체 단가 후려치기 직장 내 괴롭힘 중대 재해 현장 소년공 3개월 월급 안 준 그런 역사를 현재를 우리가 수용하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것이 나주 성모 동산 보다 위험하여 김중애는 파문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 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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