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람의 아들이 올떄
이전글 과연 그분의 멍에와 짐은 편하고 가벼워?  
다음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0-12-13 조회수1,966 추천수4 반대(0) 신고

성서가 우리에게 언제나 환희를 주는 것은 아님니다

책망받을 때도 있고 교훈 받을 때도 있고 배울 때도 있습니다

 

성서는 사람의 아들이 올때

태양은 그 빛을 잃고

달은 그 빛을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쩔땐 이구절이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는 이 구절을 이해해 갑니다

주님의 큰 빛이 오기때문이지요

 

대림절입니다

 

용기를 냅시다

 

언젠가 주님을 뵙는 날을 맞이 하게 될 그들을 위해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