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는 성적인 쾌감을 즐기는 일이 노이로제라고 한다
에릭슨은 더 나아가 생의 각 단계에 성패의 좌우를 논한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뇌의 고장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즉 심리학이 이룩한 것에 따라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끄럽거나 미친 것이 아니라 아프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