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야!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아직 뵌 적은 없지만
지면을 통해 아주 잘 아는 신부님 같이 느낍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또 우리에게 맡겨진 봉사에 더욱더 충실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늘 깔끔하신 글에 감사드리며,
부활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