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중에 상지종 신부님 글은 하나도 올라와 있지 않군요.
혹시 어디 편찮으신건 아닌지, 아님 무지 바쁘시던가... 걱정이 되고,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신부님의 묵상으로 촉촉한 신심을 느끼고 있는 대전교구의 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