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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명연 쪽지 캡슐 작성일2001-06-15 조회수1,945 추천수6 반대(0) 신고

안녕하세요?

... 조명연 마태오 신부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 한동안 이곳에 글을 남겼던 사람이었지요. 그런데 지금 컴퓨터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여유가 생기지 않아 이곳을 잠시 떠나 있었습니다.

여전히 이곳은 활력이 넘치는군요. 너무나도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요즘에는 제가 신부임에도 불구하고, 딴 곳에만 신경을 쓰고 여유롭지 못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메일링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메일 내용은 강론, 그날 그날 제가 느낀 것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제게 메일을 주세요. 메일링 서비스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그곳에 곧바로 신청할 수 있는 폼 태그를 이곳에 붙일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게 메일을 주시면 제가 직접 등록하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pppcho@cainchon.or.kr 입니다.

그럼 여러분 곁에 늘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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