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언제까지나
바오로 사도의 열정으로 주님의 길에 항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길을 함께 걷는 후배 사제 상지종 베르나르도가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