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잘 지내시나요?
글은 잘 읽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안에서도
멈추지 않으시는 신부님은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신부님이 꿈꾸시는 그 나라가
이 땅에서 조금씩 싹이 트기를 기원해봅니다.
춘천에 한 번 놀러오세요...*^^*
그럼.. 담에 뵙죠..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