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랑합니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남자다움..(12/11)  
작성자김혜원 쪽지 캡슐 작성일2001-12-10 조회수1,698 추천수11 반대(0) 신고

신부님. 우리 신부님.

혹시나 해서 다시 한번 열어 보았는데, 신부님 이름 세글자 이렇게 반가울수가...

코끝이 찡해집니다.

신부님 너무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