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이렇게 기쁨과 평화가 출렁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다소곳이 고개 숙여 두손을 모으면서 말없이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볼수 밖에 없습니다.

 신부님의 말씀대로 우리 신자들도

 모과처럼 아름다운향을 풍기며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해줄수 있었으면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애절한 마음으로 창문을 열고

 신부님

 말씀이 보이지 않으면

 괜스리 섭섭해 그냥 창을 닫고

 또다시 창을 열고 기웃기웃 하다가 다시닫고

 울쩍한 마음 하루종일...

 오늘은 창문열고 반가움과 감격이 가득한

 마음으로 신부님! 양신부님!

 아~ 이감격 하느님 감사합니다.

 정녕!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해 하고 기뻐하며 살아야 되는데...

그러한 모든것들을 방해 하는 세력들 때문에

세상살이가 버겁네요!.

그러나 우리는 늘 하느님 안에서

승리 하니까 걱정없지요

그분 나와함께 하시며 이렇게 행복한

시간과 기쁨을 주시는데...

예수님 이 기쁜 시간속 행복을 당신께...

이곳에 오시는 모든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들 에게 온갖복을 내려주시고

그분들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그리고 우리 신부님들의 마음밭에

사랑의 나무를 심으사 계절마다 피고지는

아름다운 꽃과 풍성한 열매를 맺는 나무들 처럼

크고 아름져서 세상사람 모두를 품에 안을수

있는 큰 신부님들 되시도록 도와 주세요

그리하여 풍성한 사랑의 열매를 한 아름씩

세상모든 사람들에게 안겨 드릴수 있도록

당신의 능력과 힘과용기 그리고 지혜도

허락해주세요

사랑하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양승국 신부님 사랑해요...

하늘 땅땅 만큼...

신부님의 겸손과 사랑 그리고 용기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하느님!!!... 오늘 이 시간 이 기쁨 이 행복을

당신께 모두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감사합니다...^^*...열번~ ~ ~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이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