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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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민원 | 작성일2001-12-11 | 조회수1,356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성서를 읽고 묵상을 할때마다 저는 감탄을 합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과연 예수님다운 말씀이십니다.
손익계산이 빠른 시절. 한 마리쯤은 제외시키겨도 무방한 다수를 위해 소수는 희생되어도 상관없는 시절이기에 주님 말씀은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주님은 저희를 이토록 사랑하십니다!
저는 그저 오늘의 묵상의 묵객이올습니다. 저희들 자리는 아니지요. 제가 올릴곳은 게시판이지요. (제 비밀번호에 에러가 생겨서... 남편의 이름을 도용(?)하고 사는 신세입니다! ^^)
존경하올 신부님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자 옵니다 양승국 신부님! 감사기도 올립니다. 걱정을 했습니다. 공연히 자존심때문에 버티시면(?) 어쩌나 하고... 기우였습니다.
또 한분! 노우진 신부님. 이곳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이 그립습니다.
권영미 세실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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