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랫동안 떠나있었네요.
그래도 신부님께서 계시니 든든했었는데
신부님마저 가신다는 소식에
아차~ 싶었답니다.
계속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