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부님의 좋은 글을 대하고 있답니다.
같은 식구이면서도
떨어져 있기에 자주 뵐 수 없음이 아쉽군요.
어제 신부님께서 중책을 맡게 되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답니다.
축하드리고..
"파초이오" 정신으로 공동체 형제들에게
좋은 형님, 아버지 되기실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