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된 삶을 살고서는 우리는 무언가 허전하다

왜 우리는 손익 계산서를 두들기니까

내몸이 얼나나 편안했나 혹은 나에게 얼나나 이득이 되나 ?

라는 식으로 우리는 참된 삶을 부인한다

하느님의 진노는 당연하다

그러나 그 진노가 너무 늦어서 그렇지

이유는 하느님은 철저한 원리 주의자요 철저한 삶의 원칙을 준수하시는 분이니까요

하지만 하느님은 오묘하신분입니다

참된 삶은 그분에게 귀를 종끗 세우고 어떻게 할까요

하는 삶이 참된 삶이다

오늘 복음은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다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은 우주론적으로 혹은 하느님의 원리 대로 운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인간이 세워 놓은 하느님의 원리가 우리를 가리운다는 이야기다

항시 중요시 되는것은 그분의 입장이다

그분에게 귀기울림

당신은 그 귀울림에 기울였는가 한번 생각해보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