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 3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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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17-11-05 | 조회수3,087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33주 화답송(가).pdf [225] 연중 33주 복음환호송(가).pdf [186] 연중 33주 화답송(가) 단성부.pdf [206] 알렐루야(1선법) 단성부.pdf [150] | ||||
찬미 예수님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성형수술 기술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 여성은 물론 많은 남성들도 멋진 외모를 뽑냅니다.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매력있는 사람인가 하는 물음엔 자신이 없습니다. 사람의 참 매력은 내면에서 부터 풍겨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미사의 말씀에서는 사람의 멋과 매력의 기준을 이렇게 제시합니다.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 제 1독서, 제 2독서, 복음에서도 주님께 성실한 사람을 꼽습니다. 우리 멋의 기준을 새롭게 설정해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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