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 수난 성금요일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2014년 6월 화답송(가해-손상오 신부님) | |||
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18-03-05 | 조회수3,203 | 추천수0 | |
파일첨부 11. 성 금요일 화답송.pdf [234] 12. 성 금요일 복음환호성.pdf [201] 요한 수난기.pdf [251] 13. 성 금요일 비탄의 노래1.pdf [340] 14. 성 금요일 찬미가.pdf [370] 11 성 금요일 화답송 단성부.pdf [198]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단성부.pdf [173] | ||||
찬미 예수님
엊저녁 최후의 만찬 끝에 올리브 동산에서 기도하다가 체포되신 주 예수님 오늘은 사형 선고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숨지십니다. 당신의 목숨을 스스로 제물로 삼아 하느님 아버지께 제사를 드리십니다. 이 제사로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게 됩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십자가 제사외에는 어떤 미사도 거행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전례는 "주님 수난 예식"이라 부릅니다.
백 남 용 신부
추신 : 성주간 기도문들이 많이 수정되어서 작년 악보가 쓸모가 없는 것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