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에 이런 곡을 부르기는 쉽지 않겠지요?
인기남(인천기독남성합창단)의 곡입니다.
김문용 단장님께서 사보하신 곡인데, 역시 힘이 느껴집니다.
전례상 미사 중에 부르기는 그렇고,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