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 7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박원주 신부님 화답송 후렴 (주보용 ) 2022. 7월분 |2| | |||
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19-02-10 | 조회수3,139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7주 화답송(다).pdf [247] 연중 7주 복음환호송(다).pdf [203] 연중 7주 화답송(다) 단성부.pdf [181] 알렐루야(7선법) 단성부.pdf [127] | ||||
찬미 예수님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오늘 루카복음의 이 말씀은 모든 계명을 요약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서로 이렇게 대해준다면 세상은 법 없이도 살 수 있겠지요. 오늘날 우리 사회의 문제도 결국엔 이 원칙으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여,야가 서로 해달라고만 하고 보수와 진보가 자기 말만 들어달라 하고 노사가 서로의 주장만 내세웁니다. 먼저 들어주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오늘 복음말씀이 치료약으로 많은 이들 가슴에 울리기를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