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0.12.13. 대림 제 3주일(나해)_마니피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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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정호 | 작성일2020-12-02 | 조회수2,536 | 추천수0 | |
파일첨부 20201213 대림 제 3주일(나해)_마니피깟.mp3 [219] 20201213 대림 제 3주일(나해)_마니피깟_2성부.jpg [209] 20201213 대림 제 3주일(나해)_마니피깟_2성부.nwc [211] | ||||
안녕하세요. 수원교구찬양사도협의회의 서정호 유스티노라고 합니다. 이 곳에 올라오는 화답송들... 다들 너무나 훌륭하긴 한데.. 생활성가로 미사를 하는 곳에서 쓸만한
곡은 잘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
물론, 화답송이 가진 형식과, 그 내용을 모두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여러가지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청년미사 등에서 화답송으로 쓸 곡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시편이면 아무거나... 혹은 그 날 독서와 부합될만한 적당한 곡으로...
아니면 그냥 화답송은 노래로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최대한 시편내용을 맞추면서 생활성가처럼 부를 수 있도록
시편성가를 매 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화답송이라기보단 '화답송 내용과 부합하는' 시편 성가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루카 1,46-48.49-50.53-54(◎ 이사 61,10ㄱ) ◎ 내 영혼이 내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네..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고,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니, 그분이 비천한 당신 종을 굽어보셨음이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라. ◎ ○ 전능하신 분이 나에게 큰일을 하셨네.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 그분 자비는 세세 대대로 그분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미치리라. ◎ ○ 그분은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부유한 자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네. 당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돌보셨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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