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나해] 연중 제27주일 - 박현미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Jesu Audi Nos(예수님 저희 기도를 들어주소서)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02 조회수1,212 추천수1
파일첨부 [나해] 연중 제27주일(박현미).mid [532]   [나해] 연중 제27주일(박현미).nwc [350]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7주일 [나해] 화답송 NWC파일을 만들어 올립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을 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28(127),1-2.3.4-5.6(◎ 5 참조)
◎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평생 모든 날에 복을 내리시리라.
○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 모두, 그분의 길을 걷는 이 모두! 네 손으로 벌어들인 것을 네가 먹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너는 복이 있어라. ◎
○ 네 집 안방에는 아내가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네 밥상 둘레에는 아들들이 올리브 나무 햇순들 같도다. ◎
○ 보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렇듯 복을 받으리라. 주님께서는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어 네 평생 모든 날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리라. ◎
○ 네 아들의 아들들을 보게 하시리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


전례 안내

남녀의 사랑은 하느님 창조의 절정입니다. 부부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잘 이해하게 해 줍니다. 남녀는 사랑으로만 일치할 수 있으며, 하느님과 이루는 일치도 사랑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 사랑에는 무엇보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참아 주지 않는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참고 기다려 주는 사랑 없이는 남녀의 결합이 무너지고 맙니다. 하느님께서 선사하신 일치를 깨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합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