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공통]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박현미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Vojech Rihovsky의 Ave Maria 악보를 구합니다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6-12-25 조회수1,090 추천수1
파일첨부 천주의성모마리아대축일(박현미)-수정.mid [574]   천주의성모마리아대축일(박현미)-수정.nwc [397]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1월 1일)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올해 전례문에서 시편부분의 노래말이 바뀌 부분이 있어서 작년에 만든 파일의 해당 부분을 수정하고 작곡자의 확인을 받아 정리한 것입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67(66),2-3.5.6과 8 (◎ 2ㄱ)
◎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
○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 주님의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서. 그리하여 세상에 하느님의 길이, 만민에게 주님의 구원이 알려지게 하소서. ◎
○ 겨레들이 기뻐하고 환호하리니, 주님께서 민족들을 올바로 심판하시고, 세상의 겨레들을 이끄시기 때문이옵니다. ◎
○ 주 하느님, 민족들이 주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민족들이 모두 주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강복하시리라. 세상 모든 끝이 주님을 경외하리라. ◎  


전례 안내

천주의 성모’라는 명칭은 4세기경 주님의 신성과 인성을 강조하고자 성모 마리아께 붙여진 칭호로서 431년 에페소 공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다. 교회는 1970년부터 해마다 1월 1일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경축하고 있다. 또한 교회는 1968년부터 오늘을 ‘세계 평화의 날’로 지내 오고 있다. 오늘 교회는 평화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께 평화의 선물을 청한다.

새해 첫날인 오늘은 성모 마리아께서 하느님을 낳으심을 경축하는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생명과 평화를 주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사실을 함께 기뻐하며, 우리도 성모님을 본받아 세상 모든 곳에 주님의 평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