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림 제4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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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23-12-10 | 조회수756 | 추천수0 | |
파일첨부 대림 4주 화답송(나).pdf [534] 대림 4주 복음환호송(나).pdf [438] 대림 4주 화답송(나) 단성부.pdf [479] 알렐루야(7선법) 단성부.pdf [452] | ||||
찬미 예수님
"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구름아, 의로움을 뿌려라. 땅은 열려 구원이 피어나게 하여라." (오늘 입당송) 오늘날도 우리가 예루살렘 성지순례를 가면 황량한 요르단 광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땅에서는 아침에 맺히는 이슬조차도 생물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모처럼 비가 내리면 엄청난 축복으로 여겨집니다. 이렇게 생명의 위협인 목마름 가운데서 비와 이슬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구세주께서 오심을 기다립시다. 바로 내일이 성탄절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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