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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답송][NWC] [나해] 사순 제2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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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9-03-02 조회수1,603 추천수2
파일첨부 [나해] 사순 제2주일(박현미)혼성4부.mp3 [657]   [나해] 사순 제2주일(박현미)(수정).nwc [348]   [나해] 사순 제2주일(박현미)(수정).pdf [246]   [나해] 사순 제2주일(박현미)(수정)2.pdf [235]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사순 제2주일 [나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전례년 주기에 따라 3년 전과 같지만, 시편창 1절 끝마디 어미가 조금 바뀌어 수정한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정성을 다해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16(115),10과 15.16-17.18-19ㄴ(◎ 9)
◎ 산 이들의 땅에서, 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 “내가 모진 괴로움을 당하는구나.” 되뇌면서도 나는 믿었노라. 주님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주님의 눈에는 소중하도다. ◎
○ 아, 주님, 저는 정녕 주님의 종, 저는 주님의 종, 주님 여종의 아들. 주님께서 저의 사슬을 풀어 주셨나이다. 주님께 감사의 제물을 바치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 나이다. ◎
○ 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 주님의 모든 백성 앞에서, 주님의 집 앞뜰에서,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

오늘 전례
오늘은 사순 시기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보더라도 오늘의 모습을 기억하며 용기를 잃지 말라는 배려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당신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체험하고 만났던 은혜로운 사건들입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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