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나해] 연중 제22주일 - 박현미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손상오 신부님 8월 화답송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9-08-24 조회수4,045 추천수3
파일첨부 [나해] 연중 제22주일(박현미)(수정)Q.mp3 [689]   [나해] 연중 제22주일(박현미)(수정).nwc [548]   [나해] 연중 제22주일(박현미)(수정).pdf [418]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나해] 연중 제22주일 화답송을 NWC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편에 따라 바뀐 부분을 수정한 것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5(14),2-3ㄱ.3ㄴ-4ㄴ.5 (◎ 1ㄱ)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 당신의 천막에 누가 머물 수 있으리이까?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흠 없이 걸어가고 의로운 일을 하며, 마음속 진실을 말하는 이, 함부로 혀를 놀리 지 않는 이라네. ◎
○ 친구를 해치지 않으며,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이라네. 그는 악인을 업신여기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존중한다네. ◎
○ 이자를 받으려 돈놀이 않으며, 죄 없는 이를 해치는 뇌물 받지 않는다네. 이 모든 것 행하는 그 사람, 영원토록 흔들림 없으리라. ◎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어떤 음식도 율법을 거스르는 것이 아님을 선언하십니다. 먹어서 죄가 되는 음식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어찌 음식뿐일는지요? 사람이 만들어 낸 모든 것이 여기에 해당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새롭게 바라보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