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다해] 사순 제3주일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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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10-02-27 | 조회수2,609 | 추천수3 | |
파일첨부 [다해] 사순 제3주일(박현미)수정.mp3 [915] [다해] 사순 제3주일(박현미)수정.nwc [584] [다해] 사순 제3주일(박현미)수정.pdf [486]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사순 제3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 2.0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수정한 화답송이며, 복음환호송과 한 페이지에 인쇄하여 쓸 수 있도록 여백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03(102),1-2.3-4.6-7.8과 11 (◎ 8ㄱ)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 ○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없애시는 분. 네 목숨을 구렁에서 구해 내시고, 자애와 자비의 관을 씌우시는 분. ◎ ○ 주님은 정의를 펼치시고, 억눌린 이 모두에게 공정을 베푸시네. 당신의 길을 모세에게, 당신의 업적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네. ◎ ○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는 더디시나 자애는 넘치시네. 하늘이 땅 위에 드높은 것처럼, 당신을 경외하는 이에게 자애 넘치네. ◎ 전례 안내 ▦ 오늘은 사순 제3주일입니다. 복음 말씀은 회개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회개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어둡고 무거운 단어가 아닙니다. 오히려 희망을 일깨워 주는 말입니다. 부활의 진정한 준비를 위해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가짐이 회개의 본질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부활은 있습니다. 새롭게 사순 시기를 보낼 것을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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