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가 가족 여러분..
아마뚜스의 홈에 고정 칼럼을 주시는 신문교바오로형제의
[몽당연필] 열네번째 마당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어느 수녀님의 시주(施主)라는 주제로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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