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형제님,
늘 그랬듯이,
형제님의 넉넉한 모습과
좋은 연주 기대하겠습니다.
사도요한 드림
추신:
윤바오로신부님께 안부전해주세요^^
아까운 음악회입니다.
서울에서의 공연계획은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