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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형제, 자매님 여러분에게 . . . .

4690 오성근 [overflow] 2017-11-28

+ 찬미 예수님 +

 

여러분들 덕분에 말씀 공부 열심히 써내려 가는 은총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창세기의 말씀의 마지막 장을 써내려 가기 전입니다.

 

말씀을 다 썼고, 오타와 띄어 쓰기에 이상이 없는데도, 여러 번 커서가 다음 절로 넘어가지를 않아서

 

다시 메인으로 가서 시작을 하는 번거로움을 여러번 (?)

 

많은 노고와 애쓰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지 . .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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