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옥 (lart3077)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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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여호
3,10
여호수아가 말을 계속하였다. “이제 일어날 이 일로써,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에 계시면서, 가나안족, 히타이트족, 히위족, 프리즈족, 기르가스족, 아모리족, 여부스족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시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말씀은 지금의 이슬람인들을 쫓아내신다는 이야기가 되나요?
이은숙 (groovy)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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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시편
132,2
그가 어떻게 주님께 맹세하고 야곱의 장사께 서원하였는지를.
요셉을 비롯한 야곱의 아들들은 부명을 좇아 야곱의 시체를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습니다.
김칠태 (htkct)
2024-11-26
이수향 (sh0808)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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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시편
116,12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살다보니 모두 내가 해서
내가 노력한 결과라 믿었습니다
부모님 남편 아이들 그리고 나의 성품
주위를보니 제게 베푸신것이 어떤어떤것이었는지
나조차도 모르는 것들뿐이었습니다
유성림 (tjdfla2)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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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2사무
14,30
그러자 압살롬은 자기 종들에게, “보다시피 보리를 심어 놓은 요압의 밭이 내 밭에 잇닿아 있다. 가서 거기에 불을 놓아라.” 하고 일렀다. 압살롬의 종들이 그 밭에 불을 놓았다.
압살롬의 지혜
배주야 (egobjy)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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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이사
58,3
“저희가 단식하는데 왜 보아 주지 않으십니까? 저희가 고행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으십니까?” 보라, 너희는 너희 단식일에 제 일만 찾고 너희 일꾼들을 다그친다.
나를 위해서 단식하고 고행하며 주님을 탓한다. 정녕 주님을 위한 것인지 선별하고 묵상하며 행동하자.
이채희 (jpanna301)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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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이사
57,19
나는 입술의 열매를 맺어 주리라. 멀리 있는 이들에게도 가까이 있는 이들에게도 평화, 평화!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병을 고쳐 주리라.
입술의 열매로 나에게도 남에게도 평화를 주자. 추석은 가족과!
이채희 (jpanna301)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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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이사
49,5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야곱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당신께 모여들게 하시려고 나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주니의 눈에 소중하고 나의 힘이신 하느님과 오늘도 삶 속으로 걸어간다.
이채희 (jpanna301)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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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 |
이사
12,2
보라, 하느님은 나의 구원. 신뢰하기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다.”
나에게 힘이되고 굳셈과 구원이 되어 주시는 주님과 세상 속에 머무릅니다.
이채희 (jpanna301)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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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1코린
3,16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박효진 장로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Vs4JwDdW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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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 1코린 3장 16절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장병찬 (jesus_maria)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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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1코린
3,16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박효진 장로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Vs4JwDdWtI
장병찬 (jesus_maria)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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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묵시
3,17
′나는 부자로서 풍족하여 모자람이 없다.′ 하고 네가 말하지만, 사실은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깨닫지 못한다.
지금 약간의 가진것에 만족하면 사는 것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남은 여생을 살아내도록 다짐해 본다
박선화 (bak1816)
2024-12-22
박선화 (bak1816)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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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1코린
7,1
이제 여러분이 써 보낸 것들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남녀 관계가 없으면 인간세상은 없어진다.
홍동환 (donghwan8549)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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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1코린
7,15
그러나 신자 아닌 쪽에서 헤어지겠다면 헤어지십시오. 그러한 경우에는 형제나 자매가 속박을 받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평화롭게 살라고 부르셨습니다.
바오로특전
곽수진 (faina)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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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루카
13,20
누룩의 비유
‘누룩의 비유’에서는 초대교회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그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
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서 호감을 얻었다.
주님께서는 날마다 그들의 모임에 구원받을 이들을
보태어 주셨다(사도 2,46-47).”
“온 백성에게서 호감을 얻었다.” 라는 말은,
초대교회 공동체의 삶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크게 감화시켰고, 변화시켰음을 나타냅니다.
바로 그것이 ‘하느님의 선한 누룩’의 영향력입니다.
<우리는 ‘악한 누룩’도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마태 16,6).”
만일에 교회가, 또는 신앙인이 세상을 복음화 하기는커녕
세속화된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선한 누룩’의 힘을 버리고,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의 누룩을 따라가는 일입니다.
그것은 구원을 버리고 멸망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출처: https://syj1212ad.tistory.com/684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티스토리]
김칠태 (htkct)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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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루카
12,51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세상에의 평화를 기원하고, 세상의 구원을 이루시는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구절이,
-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입니다.
우리에게 주시고자 했던 분열은 무엇일까.
왜 분열을 주시려 했을까 고민해봅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기독교가 일으킨 분열은 많기는 했습니다. 종교라는 허울을 쓰고 탐욕의 인간들이 행한 숱한 죄악 때문에 본의 아니게 기독교가 일으킨 분열도 적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어느 구석에서는 계속 되는 죄악이기도 하고요.
단지 기독교뿐 아니라 각자의 신앙이라는 이름 때문에 종교적인 갈등이 있는 것은 역사적으로 인류가 가진 기본적인 분열일지도요.
그렇다면 성경의 이 구절은 이러한 기독교의 파행을 미리 알고 이야기하신 걸까요. 무지한 사람들이 행하는 신앙이란 미명 아래의 탐욕을 예견하신 걸까요.
어쩌면 오늘의 복음은 이러한 우리들의 신앙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하는 구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교에 대해 고민하고,
믿음에 대해 생각하고,
내 마음에 생겨나는 자유의지와 타협하며
그렇게 내 마음속에 내재한 선과 악의 분열이 시작됨을,
긴 묵상 끝에 그 분열과 다툼이 지난 후에야, 마음에 평화가, 세상에 평화가 올수 있음을 이야기하신 게 아닐까 묵상해 봅니다.
아직도 분열되고 다투고 있는 내 마음에 평화가 오기를 기원하며,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에도 다툼 후의 평화가 자리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칠태 (htkct)
2024-12-09
곽수진 (faina)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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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2코린
11,25
그리고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 돌질을 당한 것이 한 번,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입니다. 밤낮 하루를 꼬박 깊은 바다에서 떠다니기도 하였습니다.
바오로의 선교열정
곽수진 (faina)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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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B |
Gn
1,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김효선 (naimam)
2024-10-30
김효선 (naimam)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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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B |
Gn
1,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김귀순 (botanist)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