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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 구약성경 | 신명  6,11  너희가 채우지 않았는데도 이미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들과, 너희가 파지 않았는데도 이미 파인 저수 동굴들과, 너희가 가꾸지도 않은 포도밭과 올리브 밭이 있다. 거기에서 너희가 마음껏 먹게 될 때, 지상 천국이구나 얼쑤!
김갑 (kkap721224) 2025-08-09
이동 | 구약성경 | 신명  6,12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우리를 살리시는 분도 하느님이시고 우리를 죽이기도 하시는 분이 우리주 하느님이시다.
김갑 (kkap721224) 2025-08-09
이동 | 구약성경 | 민수  20,12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믿지 않아 이스라엘 자손들이 보는 앞에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공동체에게 주는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가지 못할 것이다.” 주님, 제가 자신을 드러내는데 급급하여 주님의 거룩함과 주님의 뜻을 생각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불쌍하고 부족한 저를 굽어보시고, 제가 모르는 사이에 범한 죄들도 사하여 주옵소서. 당신의 거룩함을 항상 잊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8-07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25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 하느님께서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으니, 제가 저와 다르다는 이유로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들을 섣불리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제가 그런 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30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25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 하느님께서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으니, 제가 저와 다르다는 이유로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들을 섣불리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제가 그런 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30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8,32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다시 한 번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주님, 아브라함의 거듭된 청에 대해 노여워 하지 않으시고, 경청하시며, 결국 그의 청을 모두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너무도 부족하므로, 의인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의 의로움을 보시고, 부끄럽지만 저도 살아가게 해주소서. 주님의 자비와 은혜, 그리고 기다림과 평온함, 베푸심과 포용 그 모든 것을 제가 감히 배우고자 하오니 허락해주시옵소서. 제 안에서 그런 가치들이 자리를 잡고 넘쳐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니다.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30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21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주님, 당신께서 보여주시는 무한한 창조성과 빈틈없이 채워주시는 능력을 보게 됩니다. 제 마음의 공허함도 빈틈없이 채워주시고, 제가 당신을 닮아 이 세상에 내놓는 모든 것들에 가치를 더하도록 도와주소서.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고, 그 어느 것 하나 못난 것 없이 창조하신 저의 주님, 당신의 완전함 속에서 저의 불완전함을 보게 하시고, 제가 저의 뜻이 아니라 당신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25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빛으로 어둠을 없애시는 것이 아니라, 어둠과 시간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성령님 또한 제 마음에 가득 찬 어둠 속에서 빛을 만들어주시고, 저의 어둠과 시간을 다스려주시옵소서. 제 안에는 어둠만 가득하기에 당신이 아니시면, 제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제 모든 것이 어둠에 갇혀 헤어나올 수 없음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19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빛으로 어둠을 없애시는 것이 아니라, 어둠과 시간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성령님 또한 제 마음에 가득 찬 어둠 속에서 빛을 만들어주시고, 저의 어둠과 시간을 다스려주시옵소서. 제 안에는 어둠만 가득하기에 당신이 아니시면, 제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제 모든 것이 어둠에 갇혀 헤어나올 수 없음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19
이동 | 구약성경 | 창세  1,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빛으로 어둠을 없애시는 것이 아니라, 어둠과 시간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성령님 또한 제 마음에 가득 찬 어둠 속에서 빛을 만들어주시고, 저의 어둠과 시간을 다스려주시옵소서. 제 안에는 어둠만 가득하기에 당신이 아니시면, 제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제 모든 것이 어둠에 갇혀 헤어나올 수 없음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이경은 (stepania_lee) 2025-06-19
이동 | 신약성경 | 마태  16,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생명은 많은 돈과 재물로도 바꿀수도없고 교체도 불가능하다. 살인해서는안된다. 도둑질해서도 안된다. 라는 예수님말씀이 떠오릅니다.행복은 돈으로도 살수없고 가정은 돈으로 파괴되어서도 안된다.
김갑 (kkap721224) 2025-08-08
이동 | 신약성경 | 마태  16,20  그런 다음 제자들에게,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예수님의 겸손하심이 들어나는 것 같다. 감동적이다. 최고의 덕목 겸손 우리도 배워야 하지않을까.
김갑 (kkap721224) 2025-08-07
이동 | 신약성경 | 마태  13,27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좋은 씨 평소에 남에게 좋은 말 과 좋은 표정을 보이면 그것이 좋은 열매를 맺으리라고 생각한다. 좋은 씨 그야말로 좋은말과 칭찬과 격려 사과 용서를 청하는 말등 여러가지로 긍정적인 것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김갑 (kkap721224) 2025-07-26
이동 | 신약성경 | 마태  20,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우리는 천주교 신자이니 그러면 안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는 안된다. 마음에 새겨 봅니다.
김갑 (kkap721224) 2025-07-25
이동 | 신약성경 | 마태  13,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겨자씨 하나가 썩어 죽으면 엄청큰나무가 자라서 새들둥지가되고 많은 열매를 맺기도한다. 나도 겨자씨만한 씨를 하나 뿌리려는 노력아니 행실로 몸과마음을 다바쳐서 뿌리고자한다.
김갑 (kkap721224) 2025-07-23
이동 | 신약성경 | 루카  10,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주님이 하라고 주신 말씀만이 먼저 우선순위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시중을들어야 한다. 안니 우선 순위로 예수님의 말씀 복음을 귀기울이는것이 더중요하다 그다음으로 기도고 노동인것을 오늘 배운다.
김갑 (kkap721224) 2025-07-20
이동 | 신약성경 | 루카  10,41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나는 앞으로 올일들을 지래겁먹고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미래예언이나보고 그러니 제 마음은 파탄지경에 이른다. 오늘 말씀에서 나는 나에 대부분의 상처에 원인과 치유를 경험했다.감사합니다.
김갑 (kkap721224) 2025-07-20
이동 | 신약성경 | 마태  12,21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희망이 자비라는 말씀에 와닫는다. 언젠가는 자비를 입을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마음을 잡으니 마음에 희망과 평화가 찾아왔습니다.저에게는 주님의 자비가 꼭 필요합니다.죄인이니까요.너희는 나없이는 아무 것도 할수 없다.
김갑 (kkap721224) 2025-07-19
먹고마시고 하는게 사람한테는 기본적인 욕구인데 율법이 그것에 그리 중요한지 의문이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동 | 신약성경 | 마태  12,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배가 고팠다"가 맘에 와닿았다. 먹고마시고 하는게 사람한테는 기본적인 욕구인데 율법이 그것에 그리 중요한지 의문이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말이다.
김갑 (kkap721224) 2025-07-18
이동 | 신약성서 | 마태  12,7  '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았더라면 너희는 무죄한 사람들을 죄인으로 단정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판단하지말라, 심판하지말라. 자기마음의 잣대로 남을 빗대고 나쁘게생각하고 나도 기분나빠 분위기 썰렁하게하고 이래서 서로 좋을게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김갑 (kkap721224) 2025-07-18
이동 | NAB | Gn  2,19  So the LORD God formed out of the ground various wild animals and various birds of the air, and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of them would be its name. 사람에게 협력자를 만들어 주고자 하심과 온갖 짐승과 새 등을 빚어주시고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고 그대로 이름을 붙이신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떠오르게 하였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자식에게 좋은 것만 해주려하고 자식이 말하는대로 믿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 하느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자식을 빗대어 생각해보니 그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진다.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수지 (kandam37) 2025-03-20
이동 | NAB | Gn  1,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김효선 (naimam) 2024-10-30
이동 | NAB | Gn  1,1  First Story of Creation First Story Creation
김효선 (naimam) 2024-10-30
이동 | NAB | Gn  1,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김귀순 (botanist)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