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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느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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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격스러운 마음이지요 ~~

4777 이민자 [leemj0607] 스크랩 2019-02-06

성령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감사드릴 뿐입니다.  늙은이인 (79세) 제가 환갑때 필사 하고

다시 인터넷 성경 쓰는 것을  3 번째를 완료하여   뿌듯합니다.

그동안 넘어져 고생도 했지만 이 공간에서 위로 받으며,  머무는 시간들이  행복했답니다.

성서를 쓰시는  모든 분께서도 함께 행복한 시간되었으면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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