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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느님 나의 아버지!

4865 권미정 [gmj2900] 스크랩 2024-11-30

성경쓰기를 마칠수 있게 함께 해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10차 성경쓰기를 마쳤습니다. 이 행복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참 동안 쓰기를 못하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친구가 찬양을 추천해 줘서 듣고 또 듣고 행복했습니다. 모든것이 은혜라는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주님을 만났던 때부터 행복했던 시간들이 머리에 떠오르며 어느새 저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만나 예쁘게 살고 싶어졌고, 말씀안에서 행복하고 감사하며 살고 싶어졌습니다.

소심하게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저의 생각과 고민을 혼자 하게 내버려 두지 말아주십시오.

당신의 지혜와 함께 살게 하시어 말씀을 알아듣게 하소서.

저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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