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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지혜는 감추어진 보물

주님을 경외함과 지혜

지혜는 귀중한 재산

낯선 여자를 조심하여라

보증의 위험

지혜를 받아들여라

지혜가 부른다

'지혜'라는 여인의 초대

솔로몬의 첫째 잠언집

속임수 저울은 주님께서 역겨워하시고 정확한 추는 주님께서 기뻐하신다.

교훈을 사랑하는 이는 지식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훈계를 싫어하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지혜로운 아들은 교훈을 사랑하지만 빈정꾼은 꾸지람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여자는 집을 짓고 미련한 여자는 제 손으로 집을 허문다.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고 불쾌한 말은 화를 돋운다.

마음의 계획은 사람이 하지만 혀의 대답은 주님에게서 온다.

편안하게 먹는 마른 빵 한 조각이 불화 섞인 잔치 음식으로 가득한 집보다 낫다.

외톨이는 제 욕심만 채우려 하고 충고하기만 하면 화를 낸다.

그릇된 입술을 가진 우둔한 자보다 가난해도 흠 없이 걷는 이가 낫다.

술은 빈정꾼, 독주는 소란꾼 그것에 취하는 자 모두 지혜롭지 못하다.

임금의 마음은 주님 손안에 있는 물줄기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끄신다.

이름은 큰 재산보다 값지고 명성은 은보다 금보다 낫다.

군주와 식사하는 자리에 앉게 되면 네 앞에 무엇이 있는지 잘 살펴라.

현인들의 다른 말씀

솔로몬의 둘째 잠언집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악인은 쫓는 자가 없어도 달아나지만 의인은 사자처럼 당당하다.

훈계를 자주 듣고도 목을 뻣뻣이 세우는 사람은 졸지에 파멸하여 구제될 가망이 없다.

아구르의 잠언

르무엘의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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