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 희순님을 위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이전글 | 사탄의 종이되어 강도들이된 오늘날의 목자 |7| | |||
다음글 | '겸손함' 이 최고의 덕목 | |||
작성자이양호 | 작성일2016-11-19 | 조회수2,201 | 추천수0 | 신고 |
신 희순 님 께서는 등이 교회라고 하시면 마지막 때에 등을 준비 하라 했는데 교회를 준비하란 말 입니까? 기름이 영이면 영은 보이지가 않는데 어떻게 준비하여 불을 켤 수가 있나요? 교회는 가르칠 교, 모을 회, 말씀을 가르치기 위한 회당 이지요 신랑 되신 예수님을 신부로써 맞으러 가는데 주님께서 등만 가지고 는 신랑을 만날 수 없다 네요 꼭! 불을 밝히기 위한 기름도 있어야 되는데 등은? 말씀이 성경에 기록이 되 있으니 성경이 있어야 되겠지요. 기름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지켜 행하라고 주신 신약(새로운 약속)을 하시고 다시 오실 때 그 주신 데로 알아 깨닫고 행하란 명령 이지요
빛 또한 말씀이라 했으니 준비한 등에 불을 밝히면 빛이 되어 밝아지니 기름을 진리의 말씀을 빙자하여 비유로 주신 뜻입니다. 왜? 예수님을 신랑이라 합니까? 육적인 신랑은 신부에게 씨를 뿌려 자녀를 낳지요 목자이신 예수님이 (씨) = 신약을 주어 이약속의 말씀(씨)을 받아 자신이 가슴깊이 잘 새겨 낳아 잘 양육하라는 진리의 말씀인 것을 깨닫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루카8,11이 비유의 뜻은 이러하다.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추 심) 루카4:18,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19,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기름 부음 = 봉 하여진 말씀이 아니라 열어서, 펴서, 개시된 말씀으로 받아먹어 비유의 봉한 말씀의 뜻을 통달하게 되는것 주님의 영 = 주님의 부리는 영으로써 주님의 천사이며 주님의 합당한 일에 순종하며 구하는 이들을 도와주게 하심 가난한 이들 = 말씀을 깨닫지 못한 마음이 가난한 자들 (말씀의 뜻을 모르는자들) 기쁜 소식 = 비유로 봉하여졌던 말씀이 열려 생명으로 가는 길을 알아듣게 되니 기쁜 소식, (처음 아담 시대로 회복하여 새하늘 새땅에서 하느님과 영생하게되는 소식) 잡혀간 이들 = 시대를 구분하지 못하여 지나간 율법 안에 억매여 생명의 길(영생)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소경, 앉은뱅이, 귀머거리, 로 만들고 있는 자들 (사단 소속의 목자들과 성도들) 해방을 선포= 개시된 말씀을 깨달아 귀신의 나라 바벨론에서 빠져 나오게 하는 영생의 길로 안내하는 신약의 말씀을 선포 눈먼 이들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문자 그대로 읽는자들 (저 또한 50여년을 성경을 읽고 쓰고 수십번 통독하였으나 아직까지도 천만분의 일 정도밖에 깨닫지 못함) 억압받는 이들 = 사단소속의 사명 자들 , 성도,
19,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봉하여져있는 말씀을 풀어 해석하여 주신 말씀을 뜻합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