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1091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거창한 게 아닙니다.   18:20 강만연 21 0
181090 만인의 연인.   13:50 이경숙 41 1
18108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13:39 주병순 30 0
181087 3월 28일 금요일 / 카톡 신부   08:49 강칠등 264 0
181086 송영진 신부님_<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는 것이 아닙니다.>   08:38 최원석 193 0
18108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08:37 최원석 61 0
181084 이영근 신부님_“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르 12,3 ...   08:37 최원석 202 0
181083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을 마음을 잡읍시다. 그분을 감동시킵시다!   08:35 최원석 211 0
181082 사랑하는 것   08:34 최원석 151 0
181081 덕목(德目)과 생의 목표   08:05 김중애 283 0
181080 천상 집에 대한 열망   08:03 김중애 262 0
18107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하면 ...   08:02 김백봉7 253 0
181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8)   08:01 김중애 444 0
181077 매일미사/2025년 3월 28일 금요일[(자) 사순 제3주간 금요일]   08:00 김중애 110 0
181076 [사순 제3주간 금요일]   07:35 박영희 174 0
1810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가장 큰 사랑의 이중 계명 "회개와 사랑" |3|  07:30 선우경 197 0
181074 오늘의 묵상 [03.28.금] 한상우 신부님   07:25 강칠등 133 0
181073 솔직함.   07:16 이경숙 131 0
181072 사순 제3주간 토요일   05:42 조재형 271 0
1810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2,28ㄱㄷ-34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05:39 한택규엘리사 50 0
181070 생활묵상 : 한 여학생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상상해 본 묵상글입니다.   01:16 강만연 203 0
181069 ■ 온 정성으로 이웃 향하면 하느님이 자연 곁에서 / 사순 제3주간 금 ...   2025-03-27 박윤식 341 0
181068 ††† 094.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 ... |1|  2025-03-27 장병찬 60 0
181067 † 093.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27 장병찬 80 0
181066 ★83.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을 받는 교회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3-27 장병찬 80 0
181064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2025-03-27 주병순 170 0
181063 순교성인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1|  2025-03-27 이재혁 이냐시오 193 0
181061 [사순 제3주간 목요일]   2025-03-27 박영희 322 0
181060 송영진 신부님_<‘일치’는 ‘성령의 일’이고, ‘분열’은 ‘악령의 일’ ... |1|  2025-03-27 최원석 434 0
181059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03-27 최원석 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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