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7811 생활묵상 : 대자를 위해 연미사를 드리는 대부를 보며...... |2|  2024-11-21 강만연 211 0
1778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11-21 김명준 172 0
177808 이 호영 루가 수녀님....안녕하세요. |1|  2024-11-21 이경숙 321 1
177807 ■ 음악인의 수호성인 천상의 백합 /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   2024-11-21 박윤식 460 1
177806 ■ 성전은 그분 만나는 거룩한 장소 / 연중 제33주간 금요일(루카 1 ...   2024-11-21 박윤식 330 1
1778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연중 제3 ...   2024-11-21 이기승 290 0
177804 평생......   2024-11-21 이경숙 251 2
17780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   2024-11-21 주병순 80 0
177801 오늘 목요일 복음을 묵상하며...... |1|  2024-11-21 강만연 522 0
177800 짧은 묵상 :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3|  2024-11-21 강만연 710 0
177799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2024-11-21 박영희 451 0
177798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1|  2024-11-21 김종업로마노 382 0
177796 여성도 예수님의 제자에 포함되는가?   2024-11-21 김대군 360 1
1777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1-21 김명준 482 0
177794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3|  2024-11-21 조재형 1682 0
1777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1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초조할 ...   2024-11-21 이기승 812 0
177792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024-11-21 김중애 1384 0
177791 성전(聖傳)의 가르침을 따라 극기.   2024-11-21 김중애 821 0
177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21)   2024-11-21 김중애 1926 0
177789 매일미사/2024년11월21일목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   2024-11-21 김중애 280 0
177788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   2024-11-21 최원석 783 0
177787 하느님의 이름?   2024-11-21 김대군 350 0
1777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2,46-50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 ...   2024-11-21 한택규엘리사 210 0
177785 이수철 신부님_예수님의 참가족 |2|  2024-11-21 최원석 1499 0
177784 이영근 신부님_“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마태 12,4 ...   2024-11-21 최원석 1353 0
177783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가족   2024-11-21 최원석 1054 0
177782 †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4-11-21 장병찬 180 0
177781 †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 [하 ... |1|  2024-11-21 장병찬 120 0
177780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4-11-21 장병찬 90 0
177779 †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21 장병찬 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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