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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
목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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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
수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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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
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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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5 |
2024-11-16 |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
6 |
2024-11-15 |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
7 |
2024-11-14 |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8 |
2024-11-13 |
수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9 |
2024-11-12 |
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10 |
2024-11-11 |
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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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
12 |
2024-11-08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13 |
2024-11-07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
14 |
2024-11-06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15 |
2024-11-05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
16 |
2024-11-04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
17 |
2024-11-02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
18 |
2024-11-01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
19 |
2024-10-31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20 |
2024-10-30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21 |
2024-10-29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22 |
2024-10-28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
23 |
2024-10-26 |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
24 |
2024-10-25 |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25 |
2024-10-24 |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