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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론은 cpbc FM 105.3MHz 가톨릭평화방송에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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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날짜 강론신부님 복음말씀
1 2025-09-30 화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2 2025-09-29 월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3 2025-09-27 토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4 2025-09-26 금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5 2025-09-25 목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6 2025-09-24 수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7 2025-09-23 화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8 2025-09-22 월요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이정민비오 신부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9 2025-09-20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10 2025-09-19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11 2025-09-18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12 2025-09-17 수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13 2025-09-16 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14 2025-09-15 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부속가).()
15 2025-09-13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16 2025-09-12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17 2025-09-11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18 2025-09-10 수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19 2025-09-09 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20 2025-09-08 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2025-09-06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22 2025-09-05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23 2025-09-04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4 2025-09-03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25 2025-09-02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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