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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천주교 사제, 수녀 약 4000명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 지지? 카테고리 |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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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대화 쪽지 캡슐 작성일2020-12-08 조회수4,604 추천수0 신고

그 성명은 정의도 아니고 약자를 돕는거도 아니고.이웃사랑도 아닙니다.

성직자의 왜곡된 행동입니다.
일반교우님들도 여러사람 모이다보면 별 교우님들 다있듯이, 성직자에도 그런가 보네요.
하느님 섬기는데 몸을 바친 분들이 진실정의가 뭔지도모르고 정치적 행동을 좋아하다니. 

그 단체 천주교와 사제라는 이름을 못쓰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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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영 (pjy0501) 쪽지 대댓글

    당신들은 신자들 위에 군림하는 신앙의 권력자라고 회개한적 있나요? 당신들이 진정 세속 정권에 아부하는 것 보다 예수님의 참사랑과 정의를 앞세웠다고 주님앞에 맹세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한국 천주교 사제들의 성범죄 등 추한 모습에는 회개도 참회도 없이 침묵하면서 정권의 입맛에 맞는 시국선언을 즐기는 것은 어떻게 변명할거요? 꼴에 사제라는 신분으로 대검을 방문해서 정권의 끄나불과 짬짜미할 시간이 있을때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봉사한적은 있나요? 신자들은 그렇게 하는 분들이 많아요! 도대체 정의구현?을 외치는 신부들의 정의가 뭐요? 현 정권에 아부하는게 정의지요? 아니면 주님의 이름으로 양심적으로 고백하세요! 주일미사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귀하고도 귀한 강론 시간에 강론 준비가 전혀 안돼서 꼴리는대로 정치 얘기만 나불대는 신부가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의인가요? 세속의 정권에 빌붙어 주님의 말씀을 매도하려면 차라리 환속해서 결혼하고 맘껏 즐기면서 정치꾼으로 나서시오!

    2020-12-1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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