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씨만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주신 의견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2019년 11월 22일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 오고 있는데요, 룰렛으로 점수를 따서 등수를 메기는 것은 비 신앙적 요소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복음쓰기의 그 좋은 정신에 사행심내지는 요행심을 가미시킨 건 좀 그렇습니다. 사실 인간이기에 점수가 좋으면 기분이 좋고 나쁘면 그래도 썩 좋은 기분은 아닙디다. 제 생각은 이제 폰 복음쓰기가 정착되었기에 룰렛 점수 부여는 없애도 될 것 같습디다. 사실 저는 처음부터 지금껏 폰 쓰기를 한 입장이라 빠지기도 좀 그렇고 해서 계속합니다만, 이 시스템은 이제 변경을 하는 것이 어떨까 여겨지기도 합니다. 아무튼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운영자가 이 의견에 관심을 보여주시면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안씨만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의견에공감합니다. 저는 복음쓰기 이제5개월 차입니다. 복음쓰기가 넘 좋아서 성경학교도 입문했습니다. 점수없이 해도 괜찮아요. 주님말씀에 기쁘게 임하면..

찬미예수님!안씨만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점수가 주어지는지 모르겠지만 똑같은날 똑같이 시작한 사람들이고 모두 빠짐없이 잘 하고 있건만 점수 폭은 많이 나서 정말 이렇게 시작해야 하는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매일 복음 말씀을 다시 한 번 쓰면서 묵상 할 수 있는 좋은 일에 오히려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 생각합니다. 만약 계속 이런 룰렛을 돌리는 복음쓰기라면 이번 마무리되면 그냥 노트에만 써야 할까 봅니다. 깊은 숙고부탁드립니다~

매일 모바일 성경쓰기를 하고 있는 할머니입니다. 자주 에라가 나서 오늘은 퀴즈가 나오지 않아 애기 탑니다.
앱을 삭제하고 다시 깔아도 안되고 해서 결국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