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자라는게 참 부끄럽게 만든 날입니다
사제가 아닌 지옥사자 아닌가 싶네요 어떤 조치를 빨리 취하시길 누구한테 빌어야 하나요 성모님, 예수님,하느님,교황님,주교님...
그분들이 잘못된 언행을 하고 옳지 못한 행동을 한다고 해서 그분들이 행하는 성사의 효력이 없는것도 아니니.. 그냥 그분들의 강론을 듣게된다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잘못된 행위를 봤을땐 속으로 기도하는게 최선이겠죠..
정의구현 사제단에대한 의문은 오래전부터 머리에 박힌 하나의 이슈이다. 성당신부님께 물어도 별다른 대답없이 그 얘기는 나중에 하잔다. 왜?천주교 구성원 지도자들은 그들의 행패에 가만히 있는가? 혹시 어느날 정신이 들어 선한 행동을 하는때를 기다리기라도 하는건가? 강론중에 이명박정부를 비판하고, 박근혜정부를 비판하는 짤막한 멘트를 하는 신부님도 보았던 터라 미사후에는 욕부터 내밷어진다. 일국의 대통령을 비행기에서 떨어지기를 빈다는 그자는 사제인가, 악마인가, 그런자가 복음을 전파한다고 성경을 팔고있다. 성당을 다닐까 말까가 고민해지는 때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핑계 대지말고 척결할것은 척결해야하지 않는가?천오백만 신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가?이런자의 입에서 나오는 강론을 들어야 하겠는가?추기경, 교구장 타이틀이 중요한게 아니다. 천주교단에서 하루속히 떠나도록 할것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