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주일 미사 같은데요, 미사가 없을 때는 공소 예절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참석한 신자들은 주일을 지킨 것이니 안심하세요.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전영수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미사 참례는 아니지만 이런 경우에는 대송적용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