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문득 궁금점이 생겨서 묻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성지가지를 부활절에는 거두는게 맞을 것 같은데, 왜 그대로 두는 것인가요?
성지가지를 연중 계속적으로 십자가 위에 걸어둠은 왕이신 그리스도께 드리는 상징 물이기때문입니다.
다음해 부활 40일전 재의 수요일 까지 고상위에 걸어두있다가 재의 수요일 2ㅡ3주 전에 성당에 갔다냅니다 성지가지 의 재로 재의 수요일날 이마에 십자가를 그어주심니다 신부님꼐서 즉 세례때 성유 바르는 인호 긋는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