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요즈음도 그런 엉터리가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는지요? 그 빵을 건네 주신 분의 소속 본당 주님 신부님께 지금 주신 말씀을 꼭 보고하도록 하십시오. 크게 잘못된 신심행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주님의 몸만으로도 우리 구원엔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어디서 행운의 편지 같은 방식의 빵덩어리로 신자들을 현혹하려 드는지..